검색결과
  • 건선 피부

    23세의 미혼직장여성이다. 지난해 11월부터 무릎·팔꿈치에 하얀 비듬처럼 딱지 같은 것이 생기더니 요즘은 머리를 포함해 온몸으로 번졌다. 병원에서 「건선」이라는 얘기를 듣고 먹는

    중앙일보

    1992.01.20 00:00

  • (121)비듬|윤방부

    대다수의 사람들은 깔끔하고 단정하게 보이려고 노력한다. 일부에서는 오히려 그러한 것들이 뭔가 가식적인 것 같고 자연스럽지 못하다는 이유로 일부러 지저분하게 하고 다니는 히피족이나

    중앙일보

    1991.04.23 00:00

  • (38)건선

    결혼을 앞둔 은행여직원 L양(22)이 어느날 매우 걱정스런 얼굴로 진찰실에 들어왔다. 약1년전부터 팔·다리와·머리속 몇군데에 생긴 흰 비듬같은 것이 이젠 온몸으로 퍼진데다 얼굴이

    중앙일보

    1989.08.11 00:00

  • 피부자외선 치료기|국산품개발에 성공

    연대의대 박윤기교수(피부과)는 중외기계와 공동으로 피부과치료에 쓰이는 자외선 치료기를 개발했다. 자외선치료기는 건선·백반증·균상식육종등 여러가지 피부질환에 필수적인 치료기로 그간

    중앙일보

    1987.11.06 00:00

  • 부작용

    다른 약제와 마찬가지로 연고제의 경우도 잘못써서 생기는 부작용과, 많이 써서 생기는 부작용등 두가지로 대별된다. 오용으로 생기는 부작용을 보면-. 스테로이드 (부신피질호르몬)를 주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8.11 00:00

  • 바캉스철 피부관리 태우는 크림 쓰는건 위험

    금주말에는 장마가 걷히리라는 기상대의 전망이니 본격적인 바캉스철이 열리게된다. 강한 햇볕에 노출될 기회가 많아지면서 피부에도 나쁜 영향을 미치게된다. 해수욕장이나 풀에서의 피부 관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7.20 00:00

  • 부신피질호르몬 제제 효과만큼 부작용도 크다.

    약물에 따라서는 크고 작은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들이 많다. 그 중에서도 부신피질 호르몬 제제(일명 스테로이드 제제)는 남·오용이 심하고 이로 인한 부작용이 심각한 약물로 최근 자주

    중앙일보

    1987.03.03 00:00

  • (451)피부질환-김영균

    건선은 피부에 생긴 붉은 반점상에 은백색의 두꺼운 딱지와 비늘이 중첩되어 덮여있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아직 근본적인 병인과 발병기전및 치료방법을 찾지 못하고 있다. 건선은 전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8.25 00:00

  • (441) 피부질환

    여름철 질환중 가장 많은 사람이 고생하게 되는 것을 들라면 아마「무좀」이라는 대답이 제일 많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된다. 무좀은 균에 의해서 생기는 피부병의 일종으로 전염성이 있으므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6.13 00:00

  • 5세남아 손톱에 이상

    문 5세된 사내아이가 1년전부터 손톱하나가 노랗고 울퉁불퉁해지더니 지난 여름부터는 손톱 모두가 주저앉아 보기 흉하게 되었읍니다. 피부과에서 균검사·X선·혈액·대소변검사도 받았읍니다

    중앙일보

    1984.01.19 00:00

  • 손톱의 이상과 질환

    ■…손톱이 전신질환의 유무를 나타낸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. 일본의 의학지 일경메디컬지는 최근호에서 손톱의 이상과 병변과의 관계를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. 손톱끝에 손톱결과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9.03 00:00

  • 머리에 쌀가루같은 비듬

    28세의 회사원으로 약2년전부터 머리윗부분에 비듬종류의 딱지가 생겼습니다. 머리를 감으려고 털어보면 하얀 쌀가루같은 비듬이 무수히 쏟아집니다. 피부병은 아닐까요. 비듬이란 머리피부

    중앙일보

    1983.08.31 00:00

  • 약만 바로 쓰면 무좀 반드시 낫는다|끈질긴 치료와 청결이 근치의 첩경

    고질적이었던 무좀이 슬그머니 다시 찾아오는 무좀 철에 들어섰다. 무좀은 우리 나라 성인남자 10명 가운데 6∼7명이 갖고 있을 정도로 흔한 피부병이다. 무좀을 잘 낫지 않는 난치병

    중앙일보

    1982.05.22 00:00

  • 비듬은 홀몬제·항생제 연고가 효과

    문=35세의 남자인데 사춘기 때부터 악성 비듬으로 고생해 왔습니다. 머리를 최소한 이틀에 한번씩 감아야 하는데 머리 감은 후 1시간도 못돼서 두피에 마른 각질이 생겨 긁으면 허옇게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3.07 00:00

  • 손톱 변색은 무좀균이 원인일수도

    ▲문=28세의 남성입니다. 2년 전부터 인지손가락 손톱이 누런 색으로 변하면서 손톱의 표면이 울퉁불퉁하게 거칠어지고 손톱이 두껍게 됐읍니다. 한 손가락만 그래서 별로 신경을 안 썼

    중앙일보

    1981.02.18 00:00

  • 손바닥에 물집은 자외선요법 효과

    ☆문=25세의 미혼여성입니다. 지난 봄부터 손바닥에 작은 좁쌀같은 물집이 생겼는데 가렵지도 않고 다른 증상은 없었습니다. 그런데 가을이 되면서부터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해서 손톱도

    중앙일보

    1979.11.06 00:00

  • (65)-손·발바닥이 벗겨진다.

    손바닥 발바닥의 껍질이 벗겨지는 병은 드물지 않다. 다른 부위의 피붓병에 합병할 때가 많으나 손바닥 발바닥에만 국한될 때는 무좀으로 생각하거나 그렇지 않으면 영양실조 때문에 오는

    중앙일보

    1976.09.02 00:00

  • 머리에 비듬같은 딱지…지루성 습진이 아닌지

    【문】45세의 가정 주부입니다. 약5년전부터 머리에 비듬같은 딱지가 생겨 고민하고 있습니다. 별로 가렵지는 않고 머리를 감으면 좀 없어지긴 하지만 대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집니다.

    중앙일보

    1975.09.04 00:00